거울을 든 두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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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든 두 여인파블로 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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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르베르디의 『Sable Mouvant』을 위해 제작된 파블로 피카소의 1965년 아쿠아틴트 에칭, 드라이포인트, 스크레이퍼 기법 작품은 그의 추상적 양식을 잘 보여준다. 화면에는 파편화된 인물과 대담한 선이 두 여성과 거울을 묘사한다. 이는 피카소가 탐구한 정체성과 시점이라는, 그의 작업에서 핵심적인 주제를 반영한다. 이 작품은 인간 지각의 복잡성과 자기 성찰이 지닌 다층적인 성격을 포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