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안 미로의 1975년 작품 L’Enfance d’Ubu 는 극작가 알프레드 자리의 인물 ‘우부’가 펼치는 초현실적 세계를 파고든다. 미로는 추상적 형태와 선명한 색채로 우부의 부조리와 혼돈을 포착하며, 꿈과 무의식에 대한 자신의 관심을 반영한다. 이 작품은 유머와 사회 비판을 결합하는 미로의 역량을 보여 주며, 관람자에게 현실과 상상의 경계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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