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산암 원반(약 1500년경)은 태양이 탄생할 때 오빠인 위칠로포치틀리에게 산산이 절단된 달의 여신 코욜샤우키를 보여준다. 템플로 마요르에서 발견된 이 석판은 피라미드의 기단부에 놓여 있었으며, 희생된 시신들이 떨어지던 자리였다. 조각난 그녀의 형상은 달의 주기와 우주적 희생을 떠올리게 하며, 이는 멕시카 신앙의 핵심에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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