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 Maxim Tabachnik
성 스테파노와 성 바오로와 함께한 성모 승천
이 카탈루냐 제단 장식 군상(16세기)은 성모 승천 장면을 묘사하며, 장난기 어린 푸티들이 성모를 위로 떠받들어 올리고 있다. 그들의 다정한 존재는 장면의 엄숙함을 누그러뜨린다. 성모의 양옆에는 책을 든 젊은 부제이자 첫 순교자인 성 스테파노와, 교리를 상징하는 두루마리를 든 수염 난 사도 성 바오로가 서 있다. 금빛으로 장식된 옷 주름과 슬픔과 고통이 서린 얼굴들은 르네상스 예술성과 강렬한 신심을 결합하여, 구원에 대한 묵상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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