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시스
팔라시오 데 벨라스 아르테스의 스테인드글라스 돔우주의 지배자, 인간
카타르시스카타르시스
레닌과 노동자들아구스틴 로렌소의 전설멕시코 삶의 카니발마야의 저세계제4인터내셔널쿠아우테목의 신격화우리 민족의 탄생멕시코 삶의 카니발: 독재새로운 민주주의우리 민족성의 탄생팔라시오 데 베야스 아르테스의 벽화아르데코 양식의 천장과 기둥우이칠로보스의 춤싱긋 웃는 독재자팔라시오 데 베야스 아르테스갈림길의 인간러시아 혁명마르크스주의와 과학의 진보

카타르시스부분호세 클레멘테 오로스코

806
이 폭발적인 벽화의 한 부분(1934)은 전쟁, 욕망, 혁명을 하나의 경련처럼 뒤엉킨 장면으로 융합한다. 부딪치는 주먹과 소총, 기계들이 몸을 짓이겨 혼돈 속으로 몰아넣는다. 나체 여인은 폭력과 도덕적 타락을 동시에 떠올리게 하고, 뒤편에서는 불길과 시위가 치솟는다. 오로스코는 근대를 지옥불로 제시하며, 파괴를 통해서만 진실이 드러날 수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