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 Maxim Tabachnik
Retablo de la Independencia Mural후안 오고르만
후안 오고르만(Juan O’Gorman)이 1960~1961년에 제작한 이 벽화는 멕시코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벌인 투쟁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작품은 식민지 시대의 퇴폐와 잔혹함을 포착하며, 이달고 신부 같은 핵심 인물들을 전면에 내세운다. 특히 이달고는 서로 다른 삶의 단계를 상징하도록 두 번 묘사되어 있다. 멕시코의 저명한 벽화가이자 건축가인 오고르만은 독립운동의 본질과 그것이 멕시코 사회에 남긴 깊은 영향을 이 한 작품에 응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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