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피리오 디아스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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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피리오 디아스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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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피리오 디아스는 멕시코 역사에서 핵심적인 인물로, 1876년부터 1911년까지 대통령을 지냈으며 이 시기는 ‘포르피리아토’로 알려져 있다. 그의 집권기에는 근대화와 경제 성장이 진행됐지만,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도 함께 심화됐다. 디아스의 정책은 외국 자본과 엘리트의 이해관계를 우선시해 광범위한 불만을 낳았다. 1911년 그가 축출되면서 멕시코 혁명이 촉발되는 데 힘을 보탰고, 이 혁명은 멕시코의 정치·사회적 지형을 재편한 변혁적 사건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