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 Maxim Tabachnik
영국과의 전투를 준비하는 샤를 7세François Fleury-Richard
1835년에 제작된 이 복제품은 플뢰리-리샤르의 유명한 1804년 유화 작품을 재현한 것으로, 프랑스의 샤를 7세가 영국과의 전쟁을 앞두고 갑옷을 입은 채 무릎을 꿇고, 결의를 맹세하듯 예배당 바닥에 선을 긋는 모습을 보여준다. 스테인드글라스를 통과한 빛이 장면에 신성한 무게감을 더해 주며, 낭만주의 양식은 이 군주를 백년전쟁 동안 프랑스를 회복시킨 인물로 묘사하여, 민족적 부흥과 다시 확립된 왕권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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