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테티엔 수도원Abbaye Saint-Étienne
생테티엔 수도원은 정복왕 윌리엄이 1063년에 속죄이자 공작 권위의 선언으로 세운 곳으로, 캉을 대표하는 노르만 로마네스크 기념비다. 길고 절제된 신랑과 서쪽의 쌍둥이 탑은 돌을 규율 있는 리듬으로 바꾸어, 정치적 야망과 나란히 영적 질서를 드러낸다. 수세기 동안 훼손과 복원, 용도 변경을 거친 이 옛 수도원은 오늘날 시청으로 쓰이며, 윌리엄의 무덤을 중심으로 시민의 삶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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