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웅장한 캔버스(1615)는 프란치스코 제3회를 기리며, 프랑스의 성 루이와 헝가리의 성 엘리자베트 같은 성인과 군주들을 강조합니다. 모든 얼굴이 똑같이 묘사되어, 하느님 앞에서의 평등이라는 이 수도회의 급진적인 메시지를 반영합니다. 위쪽에서는 삼위일체가 프란치스코회 허리끈을 들고 있어, 신분과 칭호가 없는 형제애를 성스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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