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시리아 부조(기원전 7세기)는 부상당한 사자가 전차 말들에게 뛰어오르는 장면을 묘사하며, 길들일 수 없는 자연의 분노를 상징한다. 사자의 끈질김은 혼돈에 맞서는 전사이자 문명화의 힘으로서 왕의 역할을 부각한다. 이러한 장면들은 통치자의 힘과 신성한 통치 권한을 찬양하며, 그가 자연 세계 위에 부과한 권위와 질서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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