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트르 대성당Cathédrale Notre-Dame de Chartres
샤르트르의 노트르담 대성당은 1194~1220년, 화재 이후에 대부분이 다시 세워졌으며 성모 마리아를 기리고 도시의 귀중한 성유물인 산크타 카미시아(Sancta Camisia)를 보호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서쪽 파사드의 조각된 포털과 12~13세기의 빛나는 스테인드글라스는 중세의 신앙을 돌과 색채로 옮겨 놓고, 바닥의 미로 문양은 이곳이 순례와 내적 헌신의 장소로 이어져 온 긴 시간을 환기한다. 한쪽은 로마네스크, 다른 한쪽은 16세기 초 고딕 양식인 서로 다른 두 탑은 샤르트르의 시민적 자부심이 축적된 세월을 보여주며, 오늘날 이 성당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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