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 Maxim Tabachnik
Byzantine Mosaic of Massacre of Innocents
이스탄불의 Kariye Camii에 있는 14세기 초 비잔틴 모자이크로, 헤롯 왕의 명령으로 벌어진 성서 속 사건인 ‘무고한 아이들의 학살’을 묘사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생애를 다룬 연작 가운데 하나로, 후기 비잔틴 모자이크의 뛰어난 예술성을 보여준다. Kariye Camii는 본래 코라의 그리스도 교회(Church of Christ in Chora)였으며, 교회에서 모스크로, 그리고 오늘날에는 박물관으로 용도가 바뀌어 역사적·문화적 변화를 반영한다. 이곳의 모자이크는 비잔틴 예술적 성취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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