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테의 무명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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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테의 무명 화가작자 미상(레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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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산티아고 마타모로스(Santiago Matamoros)를 무어인을 베어 쓰러뜨리는 전사로 묘사하며, 스페인의 기독교 세력이 재정복을 이룬 레콩키스타(Reconquista)를 상징한다. 17~18세기 스페인 식민지 시기의 작품으로 보이며, 당시의 종교적·문화적 갈등을 반영한다. 민속미술적 양식은 라틴아메리카 종교미술의 전형으로, 유럽과 토착(원주민) 영향이 뒤섞인 모습을 부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