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립박물관
1901년에 설립된 필리핀 국립박물관은 리살 공원 인근 마닐라의 시민 축을 따라 서 있으며, 옛 정부 청사를 군도 전체의 공공 아카이브로 바꾸어 놓았다. 미술, 고고학, 자연사를 아우르며 후안 루나의 Spoliarium 과 마이툼 매장 항아리 같은 핵심 유산을 소장해, 토착의 삶의 방식과 식민 지배가 남긴 단절, 그리고 현대 국가 형성을 잇는다. 이 복합 단지는 필리핀 사람들이 무엇이 기억 속에 남아야 하는지를 함께 가늠해 보는 공유의 장소로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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