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페르타리 왕비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아문-라의 정액을 받는 장면아문-민, 다산의 신
람세스 2세의 좌상 거상람세스 2세의 발치에 선 공주네페르타리 왕비
파라오 호렘헤브의 스핑크스

네페르타리 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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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소르 신전에서 나온 이 사암 조각상(기원전 13세기)은 왕좌에 앉은 람세스 2세 곁에 서 있는 네페르타리 왕비를 보여 준다. 더 작게 표현된 규모는 상대적 크기로 지위를 드러내던 신왕국의 관례를 따른 것이다. 왕실 관과 단정한 자세로, 이집트의 신성한 왕권을 중심으로 한 시각 질서 속에서 ‘대왕비’로서의 위계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