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라의 정액을 받는 알렉산드로스 대왕
아문(아몬)의 정액을 받는 알렉산더 대왕네페르타리 왕비호렘헤브 파라오의 스핑크스발기한 남근을 지닌 아문-민 (세부)람세스 2세 좌상 거대 조각람세스 2세의 발곁에 선 공주아몬-라의 정액을 받는 알렉산드로스 대왕풍요의 신 아문-민

아몬-라의 정액을 받는 알렉산드로스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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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에서 나온 이 부조(기원전 4세기 말)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카무테프, 즉 ‘어머니의 황소’ 형상으로 나타난 아몬-라에게 제물을 바치는 장면을 보여준다. 신의 발기한 자세와 그 아래의 그릇은 정액을 모으는 행위를 나타내며, 이는 스스로 생겨나는 다산성을 상징한다. 카무테프는 신들과 왕권을 모두 새롭게 하는 힘을 지닌 창조자를 구현하며, 알렉산드로스의 숭배는 그의 신적 아들됨을 주장하고, 그의 통치를 이집트의 우주 질서 개념과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