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1940년에 제작된 에이나르 요운손의 조각은 북유럽 신 토르가 ‘노년’의 의인화와 씨름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요운손(1874~1954)은 아이슬란드 최초의 조각가로, 신화적·상징적 주제를 작품에 자주 녹여냈다. 이 작품은 시간에 맞서는 영원한 투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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