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델 타파야: 어반 라비린스
「Rodel Tapaya: Urban Labyrinth」는 2018년 마닐라 아얄라 박물관에서 열린 전시로, 타파야가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을 현대의 민담으로 바꿔낸 신작 회화 10점을 한데 모았다. 판자촌과 시장, 광고판이 aswang 및 The Monkey and the Turtle 같은 우화와 충돌하며, 이주와 탐욕, 생존이 사적인 뉴스가 아니라 공유된 신화처럼 느껴지게 한다. 필리핀의 기억을 형성하려는 박물관의 더 넓은 작업 속에서, 이 전시는 마닐라를 오래된 이야기들이 여전히 동시대의 두려움과 희망에 이름을 붙이는 미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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