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Maxim Tabachnik
왕관을 쓴 인물들과 넵투누스를 담은 우의적 장면
이 매너리즘 양식의 프레스코화(1590)는 바다 생물을 탄 넵투누스를 중심으로, 월계관과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있는 왕관을 쓴 인어 같은 인물들이 양옆을 둘러싼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들은 문장학적·식물 장식 모티프의 아치 아래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본관 홀 천장을 위해 제작된 이 작품은 그리스·로마 신화와 르네상스 우의를 결합합니다. 바다의 신들과 승리의 상징들은 스페인계 아메리카 엘리트 저택 안에서 덕 있는 통치를 향한 이상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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