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르크폰테인 동굴
스테르크폰테인 동굴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유네스코 등재지 ‘인류의 요람’ 안에 자리한 백운암질 석회암 카르스트로, 붕괴와 광물질이 풍부한 물이 퇴적물을 각력암으로 고결시켜 350만~50만 년 전의 뼈를 봉인했다. 한 세기에 걸친 발굴은 Australopithecus africanus 를 포함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호미닌 화석 일부를 산출했으며, 그 결과 이곳은 초기 인류 진화를 어떻게 재구성하고 논쟁하는지의 핵심 현장이 되었다. 지하에서는 방해석 동굴과 그림자가 ‘심층 시간’을 물리적으로 체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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