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감금실
돌아오지 못하는 문상층 복도중앙 계단과 안뜰노예 감금실

노예 감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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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석조 감방(18세기)은 강제로 대서양을 건너기 전 노예로 예속된 남성들을 가두던 곳이다. 수십 명을 비좁고 통풍조차 없는 공간에 수용하도록 설계되어, 노예제의 가혹한 현실을 드러낸다. 이 구조물은 감내해야 했던 고통과 식민 폭력이 남긴 지속적인 유산을 증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