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 Maxim Tabachnik
라마 왕과 토사칸트의 전투
이 벽화(19세기)는 태국판 라마야나인 라마끼엔의 중요한 장면을 묘사한다. 왕실 갑옷을 입은 라마 왕이 하누만과 원숭이 군대를 이끌고, 초록색 피부와 화려한 복식을 한 악마 왕 토사칸트에게로 진군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인물들은 얕은 풍경 속에서 서로 겹쳐 배치되어, 엄격한 원근법보다 움직임과 위계를 강조한다. 석고 위에 올린 천연 안료는 이 작품을 오랜 태국 벽화 전통과 연결하며, 전투 장면은 혼돈 위에 질서가 도덕적으로 승리하는 모습을 시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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