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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바

마다바(히브리 성경에 처음 언급됨)는 요르단의 ‘모자이크의 도시’로 널리 인식된다. 이곳의 기독교 유산은 과장되게 연출되기보다, 거리의 구조와 일상의 리듬 속에 자연스럽게 존재한다. 암만에서 도착하면 서두르지 않고 사람의 크기에 맞는 도시처럼 느껴진다. 낮은 석조 건물, 교회 안뜰, 작은 작업장들, 그리고 고원의 은은한 빛에 어울리는 색색의 테세라를 다루는 엄정한 기술. 마다바를 규정하는 층위는 모자이크 예술이 번성했던 후기 고대로, 그때 남겨진 시각적 아카이브는 오늘날까지도 지역 정체성을 붙들어 준다. 가장 유명한 예가 성 조지 교회의 [마다바 지도]다. 관광이 중심가를 지탱하지만, 마다바는 여전히 다양한 공동체와 익숙한 환대를 지닌 ‘일하는 도시’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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