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르타고 출토 로마 조각(2–3세기)은 머리 위의 무게를 떠받치는 젊은 아틀라스를 묘사한다. 장식용 기둥의 일부였을 가능성이 크며, 그리스 신화에서 아틀라스가 하늘을 떠받치는 이야기에서 비롯된 모티프로 인내와 우주적 질서를 상징한다. 이런 이미지는 상류층의 정원을 장식하며 신화와 제국의 정체성을 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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